공지를 보지 못하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일단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보시는 거 같지도 않고)
제작처 측의 잘못이 명백한데도 교환이 불가하다니…
그렇다면 재인쇄는 더이상 없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은 소장용으로 구입하는 책일텐데… 황당하네요
구매자들에게 스티커 제작이라도 해서 배분이라도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
그 정도 정성은 들여야 하시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원래 출판사 오타 오류는 이런 식으로 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런 공지는 판매처에도 올려야 하시는 거 아닌가요?;;;
하자 있는 제품을 아무런 공지도 없이 계속파시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공지를 보지 못하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일단 댓글은 삭제 했습니다 보시는 거 같지도 않고)
제작처 측의 잘못이 명백한데도 교환이 불가하다니…
그렇다면 재인쇄는 더이상 없다는 말씀인가요?
대부분은 소장용으로 구입하는 책일텐데… 황당하네요
구매자들에게 스티커 제작이라도 해서 배분이라도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
그 정도 정성은 들여야 하시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니면 원래 출판사 오타 오류는 이런 식으로 하시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이런 공지는 판매처에도 올려야 하시는 거 아닌가요?;;;
하자 있는 제품을 아무런 공지도 없이 계속파시는 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문학수첩입니다. 《아즈카반의 죄수 미나리마 에디션》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적하신 ‘그녀’는 네빌이 아니라 네빌의 할머니를 가리키는 것으로, 해리가 네빌 행세를 한 것을 네빌의 할머니가 모르기를 바란다는 말입니다. 즉, 오자가 아닙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