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소식이 들려와서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박사님이
어린이들을 위해 쓴 최초의 탐정 추리소설!
국보급 문화재 도난 사건을 중심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전개로 《소년중앙》에 연재되며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표창원 박사의 어린이 프로파일러 설록의 사건 일지: 사라진 보물》이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프로파일러로서 방송미디어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 중이신 표창원 박사가 쓴 어린이를 위한 탐정물이라는 점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이 책은 영국의 셜록과 프랑스의 뤼팽, 일본의 코난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전설적인 캐릭터의 등장을 예고하고 있답니다.
각종 언론에 소개되고 <으뜸책>으로 선정된 데는 계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신 독자 여러분 덕분이 아닐까 싶네요.
앞으로도 항상 더욱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