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태양신의 수수께끼

한주연 지음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2년 9월 20일 | ISBN 9788983924537

사양 308쪽 | 가격 12,000원

분야 국내소설

책소개

인터넷 연재 누적조회수 90만
추천수 1만 4천 건 기록한 작가

이집트 신화 바탕으로 써내려간 판타지 추리극

인터넷 판타지 연재 사이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에 오른 작가 한주연의 《비밀의 문》이 출간되었다. 온라인 상에서 ‘요요비치’리는 필명으로 더 유명한 작가는, 인터넷소설 <사막의 꽃>을 통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조회수를 올리는 인기 연재물이다. 《비밀의 문》은 이집트 신화를 배경으로 프랑스 파리와 고대 이집트의 시공을 넘나들며 태양신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판타지 추리극이다. 인터넷소설에서도 그렇듯이 그녀의 특기인 경쾌한 문체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그리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이 한번 읽으면 빠져나올 수 없는 강력한 임팩트를 뿜어낸다. 무엇보다 방대한 이집트 신화 자료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직조하는 구성력은 압권이다. 묘한 중독성으로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는 이유다.
《비밀의 방》은 큐레이터 지망생인 주인공 레티가 고대 이집트의 신들이 살아 숨 쉬는 비밀의 세계로 들어가 태양신의 보물을 찾아 나서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저승의 신 오시리스, 악마의 신 세트, 땅의 신 게브 등 이집트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과 함께, 신비롭고 의문투성이인 남자 칼리드와 유쾌한 도적 쿠푸가 그녀를 도와 보물을 찾아, 긴 수수께끼의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변호사 지망생이라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답게, 작품 속에서는 주인공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진다. 곳곳에 숨은 암호와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독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을 것이다.

 

태양신의 보물 찾아 떠나는
신선한 소재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작가 한주연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연재소설 <사막의 꽃>에 많은 독자들이 찬사를 쏟아내며 이미 검증된 작가로 발돋움했다. 《비밀의 문》은 그와 같은 고대 이집트를 배경으로 하지만, 더 정교해진 플롯과 이집트 신화를 바탕으로 독특한 판타지 추리극을 완성했다. 미국인 주인공과 이집트를 배경으로 등장하지만, 우리에게 전혀 이물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현지의 묘사와 전개가 뛰어나다.
주인공 레티는 어느 날 할아버지의 친구이자 이집트 베두인족의 수장인 아니스의 초청으로 이집트로 간다. 그러나 이곳에서 레티는 수상한 상자를 하나 받게 된다. 이 상자에는 태양신 아문 라의 보물을 찾을 수 있는 열쇠가 담겨 있다. 놀랍게도 그 열쇠의 주인공은 레티. 그러나 다른 하나의 열쇠가 더 있어야 보물을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오늘이 바로 보물을 열 수 있는 그날이다.
그러나 이를 노리는 아랍의 비밀조직이 있다. 그녀는 할아버지 피에르와 함께 이들을 피해 루브르박물관 지하터널로 달아나지만, 그녀는 이 과정에서 이집트 신들이 살아 있는 미지의 세계로 빠져들고 만다.
작가는 제목에서처럼 문과 문을 통과하며 끊임없이 시공을 초월해 새로운 세계로 빠져든다. 끝이 나지 않을 것 같은 미로 속에서 수많은 이집트의 신과 사람들을 만난다. 소설에서는 주인공과 함께 매의 왕 칼리드와 도적왕 쿠푸가 이야기 전개에 주요한 인물로 등장한다. 칼리드는 300년간 죽은 듯이 살아오며 1,000년 만에 보름달이 뜨는 이날을 기다려왔다. 그리고 칼리드를 300년간 저주의 삶을 살게 한 ‘하얀 악마’ 역시 보물을 찾기 위해 레티 일행과 맞닥트린다. 이들이 원하는 것은 태양신의 보물을 찾아 소원을 빌기 위한 것. 그들과 달리 레티는 태양시의 보물을 찾아, 미지의 세계를 벗어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을 뿐이다.
책장을 덮는 그 순간까지 한시도 책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비밀의 문》은 판타지와 추리의 접목을 통해 새로운 장르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작가

한주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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