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영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장편소설 『발렌타인데이』로 ‘한양대학보 문예상’ 대상, 2011년 장편소설 『도화촌 기행』으로 ‘제3회 조선일보 판타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과거에 작곡한 곡들을 모아 2014년 앨범 『오래된 소품』을 발표하기도 했다. 현재 <문화일보>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정진영의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