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포터 무비 스크랩북 : 주문과 마법》,《듄 : 메이킹 필름북》, 《호그와트 입학 세트》 재입고 공지

전국 품절되었던《해리 포터 무비 스크랩북 : 주문과 마법》,

《듄 : 메이킹 필름북》, 《호그와트 입학 세트》가 재입고되었습니다.

 전국 서점은 물론 M라운지에서 입고된 도서들을 만나보세요!

M 라운지는 문학수첩 사옥의 2층에 위치해 있고,

운영 시간은 수요일에서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입니다: )

<해리 포터> 시리즈 속 주문과 마법으로

마법 세계를 속속들이 살펴보자!

호그와트 신입생들의 서투른 주문부터 덤블도어의 최고급 마법까지

마법 세계의 흥미진진한 ‘지팡이 언어’를 해부하는 최고의 마법 안내서!

해리가 마법 세계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시도한 주문은 무엇이었을까? <해리 포터>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주문과 마법은 무엇일까? 최후의 순간 해리와 볼드모트는 어떤 주문과 마법으로 서로 대적했을까? 이 책은 <해리 포터>의 마법 세계에 등장하는 주문과 마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해리 포터시리즈를 보다 흥미진진하게 즐길 수 있는 알찬 정보를 알려주고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최고의 안내서이다.

마법 세계가 소위 ‘머글’이 살아가는 평범한 세계와 구별되는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주문과 마법’이 중요한 의사소통의 수단이 된다는 점이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 인물들은 어질러진 방 안을 치우거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요리를 해주기 위해 마법을 부리기도 하고, 때론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해 절규하듯 주문을 내지르기도 한다. 심지어 누군가는 살인을 할 목적으로 칼을 찌르듯 잔인한 주문을 외치기도 한다. 이 책은 이와 같이 <해리 포터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문과 마법을 총망라한다. 호그와트 마법학교의 신입생들이 처음 배우는 주문 ‘윙가르디움 레비오사’에서부터 가장 고등 마법 중 하나인 ‘패트로누스’ 그리고 ‘용서받지 못하는 세 가지 저주’는 물론, 엉뚱하고 난감한 결과를 초래한 잘못된 주문들까지 <해리 포터> 세계의 모든 주문과 마법을 낱낱이 파헤친다.

 

‘천재 감독’ 드니 빌뇌브와 최고의 SF 소설이 조우하다!

영화사에 남을 최고의 SF 영화 《듄》의 세계를 이해하고 즐기기 위한 필수품 같은 책

감독, 스태프, 주요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은 영화제작 현장의 생생한 기록들

《듄: 메이킹 필름북》은 감독 드니 빌뇌브의 플롯 구상은 물론 배우 섭외 과정부터 촬영을 거쳐 편집 완성까지, 영화를 기획한 제작사 담당자부터 티모테 살라메, 제이슨 모모아, 리베카 퍼거슨 같은 배우들은 물론 감독,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콘셉트 디자이너, 의상 디자이너 등 모든 제작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의 저자인 타냐 라푸앵트는 영화 《듄》에서 책임 프로듀서로서 모든 제작회의와 미술 관련 결정 과정에 참여했다. 그녀는 감독의 비전을 현실로 옮기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또한 드니 빌뇌브 감독과 일상을 함께하는 연인 관계이기도 했다. 영화의 현장 안팎에서 누구보다 감독의 고뇌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했던 저자는 역사상 압도적 스케일의 SF 영화의 시작과 끝의 숨겨진 이야기를 우리에게 생생하게 들려준다. 《듄: 메이킹 필름북》은 천재 감독 빌뇌브가 어떠한 아이디어로 공상을 실현했는지 그가 창조해 낸 《듄》의 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영화를 즐기는 데 꼭 필요한 책이다.

 

〈해리 포터〉 속 9와 4분의 3 승강장으로 가는 필수 가이드북!

호그와트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이 가득!

해리 포터 팬들이라면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다니는 마법사들이 매년 9월 1일 런던 킹스크로스역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호그와트 급행열차를 타고 학교에 간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어린 마법사들은 높이 쌓은 짐 가방을 끌고 기차표를 쥔 채 열차에 올라 호그와트 마법학교로 출발한다.

《해리 포터: 호그와트 입학 세트》는 영화에 나온 마법의 승강장을 탐험하고, 마법사 학생들을 호그와트로 실어 나르는 호그와트 급행열차에 관한 정보로 가득하다. 또한 영화 〈해리 포터〉에 등장했던 다양한 아이템도 수록되어 있다. 호그와트 입학 통지서와 맥고나걸 교수님이 보낸 준비물 목록에서부터, 호그와트 급행열차 티켓과 1학년들을 위한 호그와트 지도에 이르기까지, 이 책을 펼친 순간 독자들은 영화 속 장면들을 다시 생생하게 떠올리면서 〈해리 포터〉를 살아 숨 쉬게 한 마법 같은 뒷이야기들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