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1883년 태어난 레바논의 철학자이자 시인인 칼릴 지브란의 사랑의 예언서.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있을 때 나는 바람이 부는대로 흔들리는 풀잎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노래한 `풀잎같은 사랑` 외 `상처의 사랑` `우리안의 참다운 존재` 등 작은 사랑을 노래한 68편의 시.
목차
1. 나는 그대의 풀잎입니다.2. 사랑 받고 싶지만 소유되고 싶지 않습니다3. 홀로 있음은 내 자신의 자유입니다.4. 신도 인간을 찾아 헤매듯 우리도 그 누군가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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