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전에 새로운 감각과 웃음을 더한 어린이 명작 시리즈 ‘우당탕탕 명작여행’의 6권. 평면적인 권선징악의 교훈에서 벗어나 종횡무진 명작 속을 누비며 다양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신나는 모험과 함께 책 읽기의 기쁨, 원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도록 유도했다.크리스마스 자선파티로 북적이는 팜데일 초등학교. 하지만 먹을 것에만 관심 있는 데빈과 프랜키는 초코칩 쿠키를 두고 다투다 또 다시 ‘재퍼 게이트’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데…. <크리스마스 캐럴> 속으로 빠져든 두 주인공. 고약한 스크루지 영감과 등골이 오싹한 유령들 사이에서 이들은 과연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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