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설명이 필요없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전5권 예정. 출간 당시 해외에서 1300만부를 찍었으며 국내에서도 초판 100만부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4권 『불의 잔』 말미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우리는 어둠과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한 것처럼, 전편에 비해 어둡고 깊이있는 내용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편도 어김없이 호그와트의 방학기간 동안 이모네 집에 머무르는 해리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사촌 두들리를 마법으로 골려먹으려는 해리. 그런데 아즈카반의 간수 디멘터들이 갑자기 등장, 해리와 두들리에게 덤벼든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해리는 머글에게 마법을 사용한 혐의로 청문회에 서게 되는데…

 

15살이 된 해리는 자신의 불우한 운명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무관심과 예언자일보의 모함, 퀴디치 팀 역시 문제에 부딪친다. 힘겨운 사춘기를 겪어내는 해리의 모습이 그려지는 이번 편에선,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고 주요 인물 중 한 명이 죽음을 맞이한다.

목차

제10장 루나 러브굿

제11장 마법의 모자의 새로운 노래

제12장 엄브릿지 교수

제13장 돌로레스의 나머지 공부

제14장 퍼시와 패드풋

제15장 호그와트 장학사

제16장 호그스 해드

작가

J.K. 롤링 지음

J.K. 롤링은 전례 없이 다양한 수상기록을 가지고 있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저자다. 세계 각국의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이 시리즈는 전 세계에서 4억 5천만 부 이상 팔렸으며 77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8개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녀는 자선단체인 코믹 릴리프를 돕기 위해 자매편인 《퀴디치의 역사》 《신비한 동물 사전》을, 그리고 루모스를 돕기 위해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를 집필하였다. 현재 《신비한 동물 사전》을 기반으로 한 영화 대본을 집필 중이다.

그녀의 아동 문학에 대한 업적을 기려 대영제국 훈장(OBE)과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 그리고 안데르센 상을 포함한 많은 상과 작위가 수여되었다.

J.K. 롤링의 다른 책들

최인자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하여, 현재 번역가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재즈》 《로빈슨 크루소》 《유리호수》 《천 그루의 밤나무》 《외국인학생》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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