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설명이 필요없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전5권 예정. 출간 당시 해외에서 1300만부를 찍었으며 국내에서도 초판 100만부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4권 『불의 잔』 말미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우리는 어둠과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한 것처럼, 전편에 비해 어둡고 깊이있는 내용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편도 어김없이 호그와트의 방학기간 동안 이모네 집에 머무르는 해리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사촌 두들리를 마법으로 골려먹으려는 해리. 그런데 아즈카반의 간수 디멘터들이 갑자기 등장, 해리와 두들리에게 덤벼든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해리는 머글에게 마법을 사용한 혐의로 청문회에 서게 되는데…

 

15살이 된 해리는 자신의 불우한 운명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무관심과 예언자일보의 모함, 퀴디치 팀 역시 문제에 부딪친다. 힘겨운 사춘기를 겪어내는 해리의 모습이 그려지는 이번 편에선,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고 주요 인물 중 한 명이 죽음을 맞이한다.

목차

제24장 오클러먼시

제25장 궁지에 몰린 딱정벌레

제26장 본 것과 보지 못한 것

제27장 켄타우로스와 밀고자

제28장 스네이프의 가장 끔찍한 기억

제29장 진로 상담

제30장 그롭

작가

J.K. 롤링 지음

 J.K. 롤링은 전례 없는 기록을 세우며 다수의 상을 수상한 소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저자다.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이 시리즈는 5억 부 이상 판매되었고, 8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여덟 편의 블록버스터 영화로 만들어졌다. J.K. 롤링은 자선 목적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의 참고 도서 세 권을 썼는데, 그중 《퀴디치의 역사》와 《신비한 동물 사전》은 코믹 릴리프와 루모스에,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는 루모스에 기부된다. 그녀는 또한 《신비한 동물 사전》에서 영감을 받아 다섯 편의 시리즈로 제작될 영화 <신비한 동물 사전>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으며, 2016년 여름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초연된 연극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 2부》의 대본을 공동 집필했다. 2012년에는 전 세계 팬들이 롤링의 새로운 글과 기사 및 소식들을 볼 수 있는 J.K. 롤링의 디지털 기업 포터모어가 세워졌다. 또한 J.K. 롤링은 성인 독자들을 위한 소설 《캐주얼 베이컨시》를 쓰는 한편,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필명으로 사립 탐정 코모란 스트라이크가 등장하는 범죄 소설 시리즈를 썼다. 대영제국 훈장(OBE)과 명예 훈작(Companion of Honour) 작위를 비롯해, 프랑스의 레지옹 도뇌르 훈장과 한스 크리티안 안데르센 상 등 다수의 상과 훈장을 받았다.

J.K. 롤링의 다른 책들

최인자 옮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비교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부문에 당선하여, 현재 번역가이자 문학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번역서로《재즈》 《로빈슨 크루소》 《유리호수》 《천 그루의 밤나무》 《외국인학생》 《음유시인 비들 이야기》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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