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마법사 어린이가 베갯머리에서 들었던 바로 그 이야기!
헤르미온느 그레인저가 번역하고 덤블도어 교수가 해설한 매혹적인 마법 동화 5편 수록
전 세계의 비마법사 어린이들이 <신데렐라>와 <백설 공주> 등을 들으며 잠들었다면, 마법사 어린이들은 바로 <마법사와 깡충깡충 뛰는 냄비>, <엄청난 행운의 샘>, <삼 형제 이야기> 같은 비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생애가 분명히 알려지지 않은 가상의 중세 음유시인 비들이 정리한 마법 동화라는 설정으로 집필된 이 도서는 어린 시절 들었던 동화의 느낌과 함께, <해리 포터> 본편의 중요 키워드로 등장했던 마법 도구들의 유래가 등장해 독자를 빨아들인다. 동화적 분위기를 한껏 살려 주는 풍부한 일러스트가 이야기에 생생한 활력을 불어넣는다.
마치 시간을 돌리는 기계를 가진 마법사처럼
J.K. 롤링은 해리 포터 세계의 세부적인 내용을 계속해서 끄집어낸다.
– 허핑턴 포스트
이제 해리 포터의 교과서가 직접 주문을 걸어 독자들을 매료시킨다.
– 타임
롤링의 놀라운 상상력과 평행 세계를 창조해 내는 언어적 천재성이 가감 없이 드러난다.
– USA 투데이
J.K. 롤링은 단어의 소리를 정말 현명하게 사용한다.
굉장히 재미있고, 재치 있으며, 매혹적인 책이다.
– 에디 레드메인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 출연 배우)
<해리 포터> 컬렉션을 완성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
“해리 포터 완벽주의자”들을 위한 필수품
– 아마존 서평 중
서문
1. 마법사와 깡충깡충 냄비
2. 엄청난 행운의 샘
3. 마술사의 털 난 심장
4. 배비티 래비티와 깔깔 웃는 그루터기
5. 삼 형제 이야기
루모스 최고 경영자 조젯 멀헤어의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