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3
책소개
설명이 필요없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섯 번째 이야기가 출간됐다. 전5권 예정. 출간 당시 해외에서 1300만부를 찍었으며 국내에서도 초판 100만부의 대기록을 세우기도. 4권 『불의 잔』 말미에서 덤블도어 교수가 “우리는 어둠과 어려운 시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라고 경고한 것처럼, 전편에 비해 어둡고 깊이있는 내용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번 편도 어김없이 호그와트의 방학기간 동안 이모네 집에 머무르는 해리의 모습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해리를 괴롭히지 못해 안달이 난 사촌 두들리를 마법으로 골려먹으려는 해리. 그런데 아즈카반의 간수 디멘터들이 갑자기 등장, 해리와 두들리에게 덤벼든다.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난 해리는 머글에게 마법을 사용한 혐의로 청문회에 서게 되는데…
15살이 된 해리는 자신의 불우한 운명을 둘러싼 문제들에 대해 깊이 생각하기 시작한다. 갑작스러운 친구들의 무관심과 예언자일보의 모함, 퀴디치 팀 역시 문제에 부딪친다. 힘겨운 사춘기를 겪어내는 해리의 모습이 그려지는 이번 편에선, 덤블도어가 해리에게 중요한 비밀을 알려주고 주요 인물 중 한 명이 죽음을 맞이한다.
목차
제17장 교육 법령 24조
제18장 덤블도어의 군대
제19장 사자와 뱀
제20장 해그리드의 이야기
제21장 뱀의 눈
제22장 마법 질병과 상해를 위한 성 뭉고 병원
제23장 격리 병동에서의 크리스마스
작가
자료실
댓글(2)
책의 289 페이지 부터 끝장까지 인쇄가 잘못되어있는데, 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하죠? 교환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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