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두면 유용한 척척박사 상식 사전

트레이시 터너 지음 | 공보경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리틀북

발행일 2018년 1월 12일 | ISBN 9788959762262

사양 150x200 · 176쪽 | 가격 10,000원

분야 어린이

책소개
헐~ 시리즈 4권. 개구리와 두꺼비의 차이, 원숭이와 유인원의 차이, 열대 우림과 밀림의 차이 등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차이점’에 대해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를 알려 준다. 이 책에는 차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들도 가득하다. 세계에서 제일 큰 도시랑 제일 작은 도시, 현존하는 다섯 가지 종류 코뿔소들, 감히 시도해 볼 엄두도 못 낼 두통 치료법 같은 것들 말이다.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차이점’
그에 관한 질문에 해답을 드립니다!
개구리와 두꺼비의 차이, 원숭이와 유인원의 차이를 몰라서 머리를 긁적인 적 있어?
열대 우림과 밀림의 차이를 두고 친구들과 토론을 벌인 적은?

“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라는 노래를 아나요? 이 세상에는 언뜻 보기에 닮은꼴인 사물, 동물, 식물, 건물 등이 참 많습니다. 심지어는 누가 누구인지 구별이 안 될 만큼 똑같은 생김새를 한 쌍둥이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똑같아 보이는 그것들은 과연 한 치의 차이도 없이 같기만 한 걸까요? 같은 종류에 속한다고 해서 특징과 쓰임까지 똑같을까요? 아니요. 그 속에는 엄연한 ‘차이’가 있답니다. 골똘히 들여다보아야만 알 수 있는 작은 차이에서부터, 알아 두면 목숨까지도 구할 수 있는 엄청난 차이까지 같은 것들 사이에는 크고 작은 차이점이 있지요.
버섯과 독버섯의 차이, 해일과 쓰나미의 차이를 몰라서 머리를 긁적였었나요? 이젠 답을 몰라 멋쩍어하지 않아도 됩니다. 생각해 낼 수 있는 ‘모든 차이점’에 대해 “무엇이 어떻게 다를까?”를 알려 주는 이 책이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차이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알아 두면 유용한 정보들도 가득하답니다. 세계에서 제일 큰 도시랑 제일 작은 도시, 현존하는 다섯 가지 종류 코뿔소들, 감히 시도해 볼 엄두도 못 낼 두통 치료법 같은 것들 말이에요. 자, 그럼 차이점 속의 숨은 비밀을 찾으러 떠나 볼까요?

목차

시작하기 전에 잠깐
개구리와 두꺼비
연못과 호수
과일과 채소
타운과 시티
산과 언덕
아메리카들소와 물소
행성과 왜소행성과 소행성
라마와 알파카
감기와 인플루엔자
버섯과 독버섯
고트족과 동고트족과 서고트족
흰코뿔소와 검은코뿔소
시와 산문
나귀와 노새와 당나귀
배와 보트
세균과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크로커다일과 앨리게이터
프테로닥틸, 프테로사우루스, 프테라노돈
휘발유와 경유
탄제린, 사쓰마, 클레멘타인
원숭이와 유인원
네덜란드와 홀란드
비접촉성 전염병과 접촉성 전염병
위즐과 스토트
허브와 향신료
말과 조랑말
이와 벼룩
우림과 밀림
유독 생물과 독액을 분비하는 생물
돌고래와 쇠돌고래
유성과 운석
럭비 리그와 럭비 유니언
늪과 습지
큰까마귀, 떼까마귀, 까마귀, 갈까마귀
해일과 쓰나미
일반 쥐와 생쥐
식물과 동물
안개와 박무
커런트, 레이즌, 설태너
부호와 암호
터틀, 테라핀, 토터스
날씨와 기후
그리즐리와 그리즐리
토네이도, 허리케인, 태풍, 사이클론
방아깨비, 귀뚜라미, 풀무치
정신과 의사와 심리학자
진눈깨비, 우박, 어는 비
두통과 편두통
영원과 도롱뇽
카누와 카약
종유석과 석순
게임과 스포츠
모기와 각다귀
‘양이 더 적은’과 ‘수가 더 적은’ 패럿, 마코, 코카투
칭기즈 칸과 쿠빌라이 칸
바다표범과 바다사자
콧물과 코딱지
워락과 위저드
천문학과 점성술
끝과 결말

작가

트레이시 터너 지음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선임 편집자로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역사, 생일, 사무 생활, 스톤헨지, 유명 작가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을 만들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 《Vile Files》 《A-Zs series》 《Dead Famous》 등이 있다.

공보경 옮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 에세이, 인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찰리 어셔의 《찰리와 리즈의 서울 지하철 여행기》,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크리스토퍼 무어의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 팬〉 시리즈, 제임스 발라드의 《하이라이즈》, 《물에 잠긴 세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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