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러너

제임스 대시너 지음 | 공보경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

발행일 2012년 7월 5일 | ISBN 9788983924469

사양 544쪽 | 가격 14,800원

시리즈 메이즈 러너 1 | 분야 국외소설

책소개

전세계 스릴러 팬의 심장을 뛰게 만든 액션 블록버스터

 

★ 아마존 베스트셀러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 신인작가 ★

★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 수상 ★

 

과거의 기억을 삭제당한 채 거대한 미로 속에 감금된 소년들의 생존과 탈출을 그린 소설 《메이즈 러너》가 출간됐다. 출간 전부터 출판계는 물론 영화 관계자들 사이에서까지 큰 관심의 대상이 된 이 소설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고, 20세기폭스사에서는 발 빠르게 영화화 판권을 사들였다.

《메이즈 러너》로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제임스 대시너는 여러 편의 청소년소설 시리즈를 발표하며 베스트셀러를 기록해온 작가다. 마침내 이 소설로 전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며  ‘반스앤노블 선정 최고의 신인작가상’ ‘켄터키 블루그래스 어워드’를 수상했고, 영화계에서까지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대형 작가로 발돋움했다. 《메이즈 러너》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의해 거대한 벽에 둘러싸인 미로에 갇혀버린 소년들의 의문과 갈등, 그리고 살아남기 위한 분투를 폭발적인 액션과 서스펜스가 가미된 방대한 스케일로 풀어낸 소설이다. 이유도 모르는 채 자유를 잃어버린 10대 청소년들의 불안한 심리를 세밀하게 포착하여 페이지를 넘길수록 더욱 흥미를 더해가는 강력한 흡입력을 보여주고 있다. 도대체 그들은 왜 미로 속에 갇힌 것인지, 과연 미로 밖으로 탈출할 수 있을지, 그 해답을 찾는 과정 속에 흐르는 팽팽한 긴장감과 황량한 절망감, 지치지 않고 등장하는 반전과 재미 덕분에 독자는 앞으로 벌어지게 될 사건에서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다.

 

살아남기 위해 거대한 미로 속을 달리는 소년들

 

액션과 서스펜스가 똘똘 뭉친 반전 스릴러 소설 -뉴욕타임스

 

한 소년이 캄캄한 폐쇄 공간에서 깨어난다. 그리고 자신의 이름이 토머스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지식은 머릿속에 체계적으로 존재하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개인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무엇도 생각나지 않는 상황이 혼란스럽기만 하다. 그때, 그가 갇힌 공간의 천장이 열리면서 토머스 또래의 10대 소년들이 그를 위로 끌어올린다. 사오십 명에 달하는 소년들에 둘러싸인 토머스는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끼지만 동시에 자신이 어디에 와 있는 것인가에 대한 의문이 증폭된다.

토마스가 도착한 곳은 어마어마한 크기의 돌벽에 둘러싸인 거대한 미로 속이다. 삼십 일마다 토머스처럼 새로운 소년이 엘리베이터를 통해 그곳에 보내진다. 정확한 출처는 알 수 없지만 어디선가 전기와 물, 옷, 음식 등이 공급되며, 소년들은 하나같이 자신들의 과거에 대해 기억하지 못한다. 어른은 단 한 명도 없고 밖으로 빠져나갈 출구도 없는 곳에 갇힌 소년들은 매일 미로 속으로 뛰어들어 지옥으로부터 빠져나갈 탈출구를 알려줄 지도를 완성시켜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엘리베이터에서 여자아이가 나타나고, 여자아이는 그들에게 자신이 이곳에 오게 될 마지막 사람이며 엘리베이터를 통한 음식과 필요 물품의 공급도 중단될 거라고 알린다. 소년들은 마침내 진정한 선택과 생존의 기로에 놓이는데….

 

<트와일라잇> 캐서린 하드윅 감독 영화화!

 

탄탄한 청소년 팬을 거느려온 작가답게 제임스 대시너는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독창적인 세계를 구축해 가공의 판타지 속에 생생한 현실감을 불어넣는 기막힌 능력을 발휘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한 전개는 뛰어난 플롯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독자들은 소설의 무대인 미로 속에 숨겨진 다양한 힌트를 찾아 소년들과 함께 달리게 될 것이며 그들과 같은 호기심을 품고 수많은 질문의 해답을 구하게 될 것이다.

《메이즈 러너》는 소재와 규모 면에서, 또 원작소설이 블록버스터급 영화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트와일라잇> <헝거 게임>과 비교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10대들의 큰 지지를 받은 영화 <트와일라잇>의 감독 캐서린 하드윅이 《메이즈 러너》의 감독으로 참여하고, 원작자 제임스 대시너가 직접 각색을 맡은 만큼 소설과 함께 영상으로 구현될 이야기의 변신도 기대할 만하다.

리뷰

| 언론사 리뷰

 

책장을 넘길수록 수수께끼가 꼬리를 물고 긴장감은 점점 팽팽해진다. 독자를 꼼짝없이 붙들어놓는 강력한 서스펜스를 확인하라. -퍼블리셔스 위클리

 

제임스 대시너는 과거의 기억을 잊은 채 낯선 세계로 보내진 아이들의 모험이라는 가공의 판타지 속에 현실감을 불어넣은 엄청난 이야기를 창조해냈다. -커커스 리뷰

 

《메이즈 러너》는 젊은 세대가 세상을 바꿀 힘이 있음을 보여주는 소설이다. -USA투데이

 

제임스 대시너가 창조한 위험할 정도로 매력적인 미로 세계는 눈을 뗄 수 없는 액션과 서스펜스로 가득하다. 중독될 정도로 스릴 넘치는 전개는 뛰어난 플롯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VOYA

작가

제임스 대시너 지음

1972년 미국 조지아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브리검영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치고 재무 관련 업계에서 수년간 일했다. YA 시리즈 《13번째 리얼리티( The 13th Reality)》를 출간하면서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제임스 대시너는 장편소설 시리즈 《메이즈러너》를 발표하면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로 발돋움했다. 뛰어난 상상력과 박진감 넘치는 서스펜스를 자랑하는 《메이즈 러너》는 독자뿐 아니라 영화 관계자들에게도 열광적 지지를 얻어, 웨스볼 감독, 토마스 생스터 주연의 할리우드 영화로 제작되었다. 제임스 대시너는 현재 유타주에서 아내, 그리고 네 자녀들과 함께 살고 있다.

공보경 옮김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소설, 에세이, 인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파울로 코엘료의 《아크라 문서》, 애거서 크리스티의 《커튼》, 칼렙 카의 《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나오미 노빅의 〈테메레르〉 시리즈, 피츠제럴드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찰리 어셔의 《찰리와 리즈의 서울 지하철 여행기》, 레이 얼의 《마이 매드 팻 다이어리》, 크리스토퍼 무어의 《우울한 코브 마을의 모두 괜찮은 결말》, 아이라 레빈의 《로즈메리의 아기》, 켄 그림우드의 《다시 한 번 리플레이》,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데이브 배리와 리들리 피어슨의 〈피터 팬〉 시리즈, 제임스 발라드의 《하이라이즈》, 《물에 잠긴 세계》 등이 있다.

자료실
댓글(5)

  1. 박성현
    2016년 3월 15일 23:04

    책 속에 들어있는 코드같은 스티커는 뭔가요??

  2. 고영주
    2015년 2월 21일 17:59

    비공개 댓글

    1. 편집자P
      2015년 2월 25일 09:03

      프리퀄 1권은 올해내로 출간 예정입니다! 번역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자세한 출간일정이 나오는 대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지하겠습니다.

  3. 2015년 1월 26일 15:03

    비공개 댓글

    1. 편집자P
      2015년 1월 26일 16:46

      안녕하세요. 메이즈러너에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독특한 세계관을 가진 책이라 고유명사의 번역에 대해서 번역가 선생님과 저희 출판사 편집부에서는 수많은 논의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특히 ‘사악’ WICKED의 경우가 그랬는데요. 그저 음차하여 쓸 경우 그 단체가 내포하고 있는 이중성이 직관적으로 드러나지 않아서 계속된 논의 끝에 굳이 ‘사악’이라는 번역어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영화대로, 소설은 소설대로 나름의 맛이 있다고 생각하고 즐겨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