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하트 1.2.3

코넬리아 푼케 지음 | 안종설 옮김

브랜드 문학수첩리틀북

발행일 2005년 12월 23일 | ISBN 9788989708247

사양 130022803288쪽 | 가격 9,500원

분야 청소년

책소개

독일의 <부흐저널> 베스트셀러 2위와 6위 <반지의 제왕> 제작사 영화화, 초대형 판타지 3부작으로 탄생! 전 세계 30개국 번역 출간, 550만부 이상 판매! 뉴욕타임즈 19주 연속 랭크! 퍼블리셔스 위클리가 선정한 최고의 책!

 
 
독일의 J. K. 롤링이라 불리는 코넬리아 푼케의 야심작!

 

『해리포터』 시리즈를 능가하는 환상 판타지!

 

독일에 판타지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작가 코넬리아 푼케의 판타지 소설 『잉크하트』. 2005년 4월 독일인으로 교황 베네딕토 16세와 자동차 경주왕 미하엘 슈마허와 더불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0대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던 코넬리아 푼케는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한 『도둑의 왕』이 23개 언어로 번역, 발간되면서 세계적인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특히 이번에 나온 『잉크하트』와 그 시리즈의 2편인 『잉크스펠』은 독일의 <부흐저널> 집계 39주차 소설 부문 베스트셀러 2위와 6위에 랭크되어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와 정상을 다툰 작품이다.

뛰어난 흡인력으로 판타지에 빠진 독자들은 물론이고 모든 독자들을 감동시킬 역작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작품은, 책 속의 등장인물들이 책에서 튀어나오는 매혹적인 이야기로 판타지 팬들뿐 아니라 비범한 영웅들의 신나는 줄거리에 매혹되는 독자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소설이다. 

‘책에 관한 책’이면서 책에 대한 경고이자 책에 대한 찬양인 이 작품은, 책 속 인물들을 실제 세계로 불러들이면 어떻게 될까 하는 기발하고도 순진한 발상에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잉크하트』의 상상력은, 책의 세계에 푹 빠져 사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한 평범하고 보편적인 상상에 기초하고 있어 책을 읽는 즐거움과 두려움을 한꺼번에 전해준다. 따라서 『잉크하트』는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현실로 이루어지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바람을 가지고 사는 아동․청소년들이나, 책을 읽으며 밤을 지샌 경험을 그리워하는 어른들 모두에게 호소력 있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잉크하트』 시리즈가 비평가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으며, 아동․청소년층은 물론이고 성인들에게도 크게 어필하는 것은 이처럼 현실과 상상력을 절묘하게 결합한 스토리텔링으로 책을 읽는 독자들의 적극적인 개입과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기 때문이다.

 

 

책과 상상력, 그리고 인생에 관한 최고의 책!

책 속에서 뛰쳐나온 잔혹한 악당들과 함께 벌이는 모험과 사랑의 판타지!

 

긴박감 있게 진행되는 사건 전개와 예상치 못한 결말은 이 책을 손에서 쉽게 놓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진행되면서도 갑작스런 우연에 의해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소홀하게 지나쳤던 작품 곳곳에 깔려 있는 복선과 세세한 인물 및 배경 묘사 등에 의해 이미 치밀하게 장치되어 있던 내용들로 판타지의 고급한 문학성을 드러내고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개성 있고 독특한 삽화로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는 『잉크하트』는 코넬리아 푼케의 판타지 소설 3부작 중 1편으로, 2003년에 발표되자마자 <반지의 제왕> 제작사인 뉴라인시네마에서 영화 판권을 사들였다. 현재 코넬리아 푼케는 이 작품의 영화 제작을 위해 고향 함부르크를 떠나 미국의 LA에 머물면서 이 영화의 공동제작자로 각본과 감독 및 배역 선정에도 관여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코넬리아 푼케는 이미 유럽에서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K. 롤링에 버금가는 판타지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또한 그녀의 책은 다른 나라 언어권의 책이 성공하기 쉽지 않은 미국 출판 시장에서도 출간하는 책마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장기간 오르며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푼케의 첫 장편『용의 기사(Dragon Rider)』는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78주간 올랐고, 그녀의 소설 중 가장 먼저 영어로 번역되어 나온『도둑의 왕(The Thief Lord)』은 베스트셀러 목록에 25주간 머무르며, 미국에서만 150만 부가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잉크하트』는 뉴욕타임스에 19주간 랭크, 전 세계 30개국에 번역 출간, 550만부가 판매된 대형 베스트셀러이다. <반지의 제왕〉〈황금나침반〉을 제작한 뉴라인시네마사가 영화 판권을 구입, <잉크하트> <잉크스펠> <잉크데스>, 초대형 판타지 3부작으로 제작한다. 그 중 『잉크하트』를 원작으로 한 제1편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이 2009년 1월 말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다.

 

잉크하트 줄거리

 

열두 살 소녀 메기는 비록 어머니가 안 계시긴 했지만, 아버지 모와 함께 단둘이 오붓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제본 일을 하는 모는 메기가 다섯 살 되던 해, 책 읽는 법을 가르쳐주었고, 이후로 메기는 책을 통해 아버지와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자신을 더스트핑거라고 소개하는 낯선 손님이 찾아왔고, 그때부터 모든 것이 변해버렸다. 모에게는 사실 오랫동안 숨겨온 혼자만의 비밀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그에게 책 속의 인물들을 불러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는 것. 메기가 어릴 때 『잉크하트』라는 책을 읽어주던 모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더스트핑거를 비롯한 책 속의 인물들을 현실 세계로 불러들이는 한편, 메기의 어머니를 이야기 속으로 사라지게 만들었던 것이다. 이야기 세계에서 풀려난 잔혹한 악당 카프리콘은 모를 찾아내기 위해 부하들을 풀어둔 상태였다. 이야기 속 불사신 괴물을 불러내어 그의 정적들을 제거하기 위해서였다. 악당의 표적이 된 메기와 모, 그리고 친척 아주머니인 엘리너는 계속되는 위험에 직면하고, 수많은 사건들을 겪게 된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새로운 능력을 발견하게 된 메기는 카프리콘의 명령에 의해 어둠의 세력에 동참하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되지만, 『잉크하트』의 작가인 페노글리오와 함께 지금의 모든 현실을 뒤바꿀 묘책을 찾아낸다. 그리고 긴박감 넘치는 여러 사건들과 함께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행복한 한 만남이 그들을 기다리는데…….

리뷰

미디어 리뷰

 

“해리포터에 버금갈 만큼 대단히 환상적이다”

―〈보이스 오브 유스 애드보키츠〉

 

“유쾌함이 가득하고 오금을 저리게 만드는 판타지.

푼케가 다시 한 번 상상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매혹적이다. 비범한 등장인물들과 흥미진진한 줄거리는 판타지 팬뿐 아니라

모든 독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작가

안종설 옮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페르노》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해골탐정》 《대런섄》《잉크스펠》《잉크데스》《프레스티지》《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천국의 도둑》《믿음의 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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