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해리포터』의 자리를 이어받을 NEW 어드벤처 시리즈의 등장

세계 25개국 출간

워너 브라더스 100 달러짜리 영화화 판권 계약

 

독자와 매스컴의 선풍적 호응을 동시에 얻은 데릭 랜디의 매력적인 데뷔작 『해골 탐정』의 첫 번째 에피소드 『해골 탐정 1: 고대인의 지팡이』가 문학수첩에서 출간되었다(2권은 2009년 출간 예정). 액션, 미스터리, 살인과 복수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유머가 가미된, 잘 짜인 어드벤처 소설로서 『해리포터』 시리즈의 완결로 상실감을 느끼는 독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영국과 미국, 독일 등지에서 독자 및 매스컴의 선풍적 호응을 얻으며 전 세계 25개국 언어로 번역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는 『해골 탐정』이 <해리포터>의 자리를 이을 차세대 작품이라는 확신을 갖고 백만 달러짜리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었으며, 만화, 컴퓨터 게임 등으로도 개발될 예정이다.

※1권의 제목 ‘고대인의 지팡이’가 의미하는 것은?

 

고대인의 지팡이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막강한 무기이다. 아주 옛날, 인간은 ‘얼굴 없는 신들’에 의해 지배를 받았는데, 그 신들은 인간의 자유 의지를 인정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복종만을 강요했다. 그러던 중 처음으로 마법을 사용하게 된 이들이 새겨났고 그들은 신들의 명령에 복종하기보다는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나가고자 하였다. 힘겨운 싸움 끝에 고대인들이 막강한 무기인 지팡이를 얻고 자유에 대한 열망을 원동력으로 하여 승리를 거둔다. 그러나 간섭하는 신들이 없어지자 고대인들은 자기네끼리 싸우며 서로를 향해 지팡이를 겨누게 되었고, 그러자 증오가 그 원동력이 되었다. 신들을 쫓아 버리고 친구와 가족들을 모두 죽여 버린 최후의 고대인은 그제야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깨닫고 지팡이를 땅속 깊숙이 묻어 버렸다.

현재에 이르러, 악한 마법사 서핀은 ‘얼굴 없는 신들’을 불러내 인류를 지배하에 두려는 야심으로 ‘고대인의 지팡이’를 차지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리뷰

을 여는 순간 짜릿한 모험이 시작된다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밥을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잊게 될 것이다.”   -커커스 리뷰

“책을 손에서 뗄 수가 없다.”   -북리스트

“밤을 새게 하는 짜릿함!”   -북셸프

 

이 책에 대해 매스컴들이 내놓은 평가들만 보아도 이 책의 재미가 어느 정도인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이는 전혀 지루할 틈을 주지 않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끌어가는 문체의 특징 때문이기도 하다. 영화 각본을 썼던 작가의 이력 때문인지,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각 장면들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본문 중에는 대화체가 많은데, 이것은 저자 데릭 랜디가 어린 시절 말을 더듬었던 경험 때문이라고 한다. 말을 빨리 할 수 없어서 창피하고 당혹스러울 때가 많았는데, 많은 말을 하는것보다는 영리한 말을 적재적소에 하는 게 효과적인 사실이라는 걸 터득한 이후로는 말하는 데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고 한다. 두 주인공 사이의 대화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중간 중간 웃음이 터져 나오게 만든다. 우리가 기분이 아주 좋을 때나 가끔씩 써 먹을 수 있는 현명하고 재미있는 대화들을 이들은 매 순간마다 핑퐁처럼 주고받으며, 이것을 읽는 것은 커다란 즐거움이다.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 믿었던 원로 마법사의 배신과 극적 반전들은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잠시도 느슨해질 틈을 주지 않고 몰입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만든다.

지금까지 없었던 완벽히 새로운 어드벤처의 영역을 창조하다

 

데릭 랜디는 ‘괴짜 판타지’라는, 이전에 없었던 새로운 유형을 창조해 냈다.   -《뉴욕 타임스》

 

스컬더거리는 해골 탐정이다. 그는 수백 년 전에 군인이었고, 얼굴 없는 자들이라 불리는, 악마를 현실로 불러들이려는 나쁜 마법사와 착한 마법사들이 벌이던 엄청난 규모의 비밀스런 전쟁에 참여하였다. 그리고 그 전쟁에서 목숨을 잃었지만 범죄 소탕을 위해 해골 탐정이 되어 돌아왔다. ‘스컬더거리’라는 이름은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 이름에는 의미가 재미가 담겨 있다. 스컬더거리(Skulduggery)는 ‘속임수’ 혹은 ‘공정하지 않은 거래’를 의미하는데, 스컬더거리라는 캐릭터는 약간 건달기가 있긴 하지만 절대로 악하거나 음흉하지는 않으며, 장난꾸러기 같지만 그리 귀여운 방식은 아니다. 그의 장난기는 다소 날카로우며 개인사는 미스터리하기까지 하다. 스컬더거리는 정의롭고 믿을 만한 사람이지만 빈정대기를 매우 좋아하고, 마음은 착하지만 여전히 시니컬하다. 

스컬더거리와 함께하는 스테파니는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서 지루하게 살고 있던 12살 소녀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하고 학교에서 특별히 말썽을 일으키지도 않지만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즐기는 조금은 특이한 아이다. 스테파니는 독립적이고 고집이 세며, 스컬더거리의 냉소적인 농담을 지지 않고 받아칠 만큼 영리하다.

 

초인적인 힘과 존재들, 죽었다 살아난 해골 같은 소재들은 일견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이것들은 작가의 막강한 상상력의 산물이며 이 책을 돋보이게 하는 요소들로 탈바꿈한다. 그것은 각 사건과 주인공의 행동이 현실적인 동기와 깊이를 갖기 때문이다. 

스컬더거리가 악당 서핀을 증오하는 것은 정의감 때문이기도 하지만 서핀에 의해 아내와 아이들이 죽임을 당했던 어두운 과거사가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것은 항상 유머러스하지만 냉소적이고 어두운 면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의 성격을 설명하기도 한다. 또한 스스로를 연약하고 보잘것없게만 생각했던 스테파니가 마지막에 이르러 자신의 능력을 깨닫게 되는 데서는 아웃사이더 소녀의 진정한 자아 찾기를 발견할 수 있다.

『해골 탐정』에 쏟아진 매스컴의 찬사!

 

해리포터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머와 호러가 결합된 열정 넘치는 모험담.   -<런던 타임스>

흥미로운 캐릭터와 블랙 유머,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온갖 흥미로운 소재들로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밥을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잊게 될 것이다.   -<커커스>

너무나도 매력적인 데뷔작!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생생한 캐릭터와 액션 그리고 치밀하게 잘 짜인 구성으로,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북리스트>

이번 방학을 위한 최고의 책! 만약 이번 방학 때 단 한 권만 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유쾌한 이야기.   -<가디언>

코믹 호러 어드벤처의 정수를 느끼게 한다. 책을 여는 순간 짜릿한 모험 속으로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북셀러>

밤을 새게 하는 짜릿함!   -<북셸프>

블록버스터형 모험담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워터스톤>

매달 발행되는 수십 권의 어드벤처 소설 중 이 책이 돋보이는 것은 바로 등장인물들 때문이다. 스컬더거리는 막강한 상상력의 산물이며, 현실적인 깊이와 동기를 가지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치밀하게 구성된 문장들은 빈틈이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유머로 가득하며 폭발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다.    -<로커스>

목차

『해골탐정 1: 고대인의 지팡이』 줄거리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 사는 12살 소녀 스테파니는 평온하지만 무료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엉뚱하고 독특한 성격을 가진 삼촌 고든 에드글리의 죽음으로 모든 게 달라진다. 고든 삼촌의 집에서 괴한의 침입을 받는가 하면 살아 있는 해골인 스컬더거리를 만나게 된다. 스테파니는 자기가 지금까지 알아 온 세상과 너무나 다른 세계가 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지만 결국 위험하나 스릴 넘치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든다.

그리고 고든 삼촌의 죽음과 괴한의 침입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결국 이 모든 사건들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심에 불타는 서핀이라는 악한 마법사의 짓임을 알고 스컬더거리, 태니스, 개스틀리와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 우리 편이라고 철썩 같이 믿었던 이들의 배신 그리고 극적 반전은 이야기가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작가

안종설 옮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페르노》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해골탐정》 《대런섄》《잉크스펠》《잉크데스》《프레스티지》《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천국의 도둑》《믿음의 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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