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전세계 25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워너브라더스 영화화 결정!

코믹 호러 어드벤처의 진수 《해골 탐정》 세 번째 시리즈

 

★★★★★ 전미도서관연합(ALA) 선정 최고의 청소년 책

★★★★★ 퍼블리셔스 위클리 선정 최고의 책

★★★★★ 오프라 북클럽 판타지 리스트 선정

 

독자와 매스컴의 선풍적 호응을 동시에 얻은 데릭 랜디의 매력적인 데뷔작 《해골 탐정》의 세 번째 에피소드 《해골 탐정 3: 얼굴 없는 신들》이 출간되었다. 액션, 미스터리, 살인과 복수가 어우러진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유머가 가미된, 잘 짜인 어드벤처 소설이다. 워너브라더스는 〈해리포터〉의 자리를 이을 차세대 작품으로 《해골 탐정》을 지목하며 백만 달러에 영화화 판권 계약을 맺어 제작중이다.

소설은 괴짜 삼촌의 죽음을 계기로 살아 있는 해골인 스컬더거리를 만나면서 시작되는 열두 살 소녀 스테파니(발키리)의 모험을 흥미진진하게 펼쳐낸다. 고대인의 지팡이를 차지해 얼굴 없는 신들을 불러내려는 마법사로부터 세상을 구하거나 변종 괴물과 싸우면서, 평범한 소녀 스테파니는 점점 자신의 힘에 눈떠 간다.

부모님의 농장에서 추위와 진흙 그리고 비와 싸우는 것이 지겨워 코믹 호러 영화의 각본을 쓰기 시작했던 작가 데릭 랜디는 첫 소설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로 자리매김했다. 영화 각본을 썼던 그의 이력 때문인지, 책을 읽다 보면 마치 블록버스터 영화를 보는 것처럼 각 장면들이 머릿속에 생생하게 그려진다. 아울러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위협하는 급박한 상황, 믿었던 이들의 배신과 극적 반전들은 마지막 책장을 넘길 때까지 잠시도 느슨해질 틈을 주지 않고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니컬한 해골 탐정과 겁 없는 10대 소녀가 보여주는 환상의 호흡

얼굴 없는 신들의 귀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공간 이동자 살인 사건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 살던 평범한 소녀 스테파니는 살아 있는 해골인 탐정 스컬더거리를 만나고 자기가 지금껏 알아 온 세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마법 세계를 만난다. 이제 스테파니로서가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새 이름으로 악과 싸우게 된 발키리 카인과 스컬더거리가 이번엔 네 명의 공간 이동자 살인 사건 조사에 착수한다. 50년 전에 살해된 공간 이동자의 죽음과 이번 사건에서 연관성을 발견한 그들은 59년 전 살해되어 바다 마녀에게 잡혀 있는 공간 이동자를 깨워 사건의 전말을 알아낸다.

먼 옛날 세상에서 쫓겨난 얼굴 없는 신들이 돌아오려는 것이었다. 인간들의 세계와 그들의 세계를 가로막은 벽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약해져서 어둠과 악이 스며들고 있었다. 아주 강력한 영매라면 에너지의 흐름을 추적해서 가장 약한 지점을 찾아낼 수 있었고, 그곳이 바로 그들이 돌아오는 문이 되는 것이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가 필요한데, 첫째는 이스머스 앵커다. 이쪽 세상에서 다른 세상으로 연결되는 보이지 않는 끈에 묶인 닻 같은 것인데, 그것은 문이 영원히 닫히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닻은 누군가가 문을 열어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었고,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공간 이동자였다.

스컬더거리, 발키리, 태니스 등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공간 이동자 살인은 멈출 줄 모르고, 결국 단 한 명의 공간 이동자만이 살아남는다. 모두의 표적이 된 마지막 공간 이동자 플레처 렌은 결국 악의 제물이 되고 말 것인가.

늘 스컬더거리 일당을 눈엣가시처럼 여기는 대마법사 두리드 길드의 수상한 행보, 그리고 성소 원로 블리스 씨의 죽음… 배신과 반전을 거듭하며 치밀하게 얽힌 사건의 폭발적인 결말이 대미를 장식한다.

리뷰

●《해골 탐정》에 쏟아진 매스컴의 찬사!
절대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다. 《해골 탐정》은 유머와 마법, 모험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책이다.

-릭 리오던(《퍼시 잭슨》 시리즈 작가)

해리포터의 자리를 이어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UPI

유머와 호러가 결합된 열정 넘치는 모험담. -<런던 타임스>

흥미로운 캐릭터와 블랙 유머, 읽는 재미가 가득하다. -<데일리 텔레그래프>

온갖 흥미로운 소재들로 치밀하게 짜인 이야기를 읽다 보면 밥을 먹는 것도, 잠을 자는 것도 잊게 될 것이다. -<커커스>

너무나도 매력적인 데뷔작! 해리포터의 팬이라면 놓쳐서는 안 된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생생한 캐릭터와 액션 그리고 치밀하게 잘 짜인 구성으로,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다. -<북리스트>

이번 방학을 위한 최고의 책! 만약 이번 방학 때 단 한 권만 택해야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흥미진진하고 속도감 있는 유쾌한 이야기. -<가디언>

코믹 호러 어드벤처의 정수를 느끼게 한다. 책을 여는 순간 짜릿한 모험 속으로 빠져 들게 될 것이다. -<북셀러>

밤을 새게 하는 짜릿함! -<북셸프>

블록버스터형 모험담을 찾는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워터스톤>

매달 발행되는 수십 권의 어드벤처 소설 중 이 책이 돋보이는 것은 바로 등장인물들 때문이다. 스컬더거리는 막강한 상상력의 산물이며, 현실적인 깊이와 동기를 가지고 있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치밀하게 구성된 문장들은 빈틈이 없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 같은 짜릿함을 느낄 것이다. -<아이리시 인디펜던트>

유머로 가득하며 폭발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다. -<로커스>

목차

● 해골 탐정 1·2권 줄거리
[해골 탐정 1 – 고대인의 지팡이]

아일랜드의 작은 도시에 사는 열두 살 소녀 스테파니는 평온하지만 무료한 일상을 보낸다. 그러나 엉뚱하고 독특한 성격을 가진 삼촌 고든 에드글리의 죽음으로 모든 게 달라진다. 고든 삼촌의 집에서 괴한의 침입을 받는가 하면 살아 있는 해골인 스컬더거리를 만나게 된다. 스테파니는 자기가 지금까지 알아 온 세상과 너무나 다른 세계가 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지만 결국 위험하나 스릴 넘치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든다. 그리고 고든 삼촌의 죽음과 괴한의 침입은 결코 우연의 일치가 아니었음을 깨닫는다. 사건의 중심에는 전설 속에 등장하는 ‘고대인의 지팡이’가 있었다. 아주 옛날, ‘얼굴 없는 신들’에 의해 지배를 받던 인간들이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고자 힘겨운 싸움 끝에 얻어낸 막강한 무기인 지팡이가 어리석은 인간들의 암투 끝에 증오가 결집된 악의 무기로 변모했다. ‘얼굴 없는 신들’을 불러내 인류를 지배하에 두려는 악한 마법사 서핀은 ‘고대인의 지팡이’를 차지하려는 야심을 품고, 스컬더거리, 태니스, 개스틀리는 서핀으로부터 세상을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게 된다.[해골 탐정 2 – 그로테스커리의 부활]

서핀의 악한 힘으로부터 자유로워진 세상은 그로테스커리라는 변종 괴물을 만들어내려는 벤지어스 남작의 출현으로 다시 한 번 위험에 빠진다. 전편에서는 새로운 세계에 빠져들면서 막 마법을 배우기 시작했던 열두 살 소녀 발키리 카인(스테파니가 선택한 새 이름)이 열세 살이 되었으며 마법을 좀 더 제대로 사용할 줄 알게 된다. 한편 얼굴 없는 신들을 불러내려는 악한 마법사 서핀의 죽음으로 평화를 되찾은 듯 보였던 도시에는 뱀파이어와 시체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하는가 하면 악명 높은 벤지어스 남작이 탈옥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벤지어스 남작은 체포되기 전에 오랫동안 잊혔던 무덤에서 얼굴 없는 신의 시체를 찾아내어 부활시키는 임무를 맡았었다. 탈옥한 벤지어스 남작은 자신이 맡았던 임무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 시체에다 다른 괴물의 장기를 합쳐서 일종의 변종 즉, 그로테스커리를 만들어내려 한다.

시니컬하지만 유머가 넘치는 해골 탐정 스컬더거리와 평범했던 소녀에서 이번 사건을 푸는 열쇠가 된 발키리 카인이 호흡을 맞추어 또 한 번 세상을 구하기 위해 모험 속으로 뛰어든다.

작가

안종설 옮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페르노》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해골탐정》 《대런섄》《잉크스펠》《잉크데스》《프레스티지》《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천국의 도둑》《믿음의 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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