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 지팡이가 울리면 마법이 펼쳐진다!
〈유모 마틸다〉 이야기는 추리작가로 알려진 크리스티아나 브랜드가 쓴 감동의 명작이다. 크리스티아나는 사촌지간인 에드워드 아디존과 함께 어린 시절 마틸다에 대한 옛이야기를 들으며 자랐다고 한다. 에드워드 아디존은 작가이자 삽화가로, 이 책의 삽화를 담당했다.

두 사람의 어린 시절 재미와 꿈을 되살려 놓은 〈유모 마틸다〉시리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요소를 가득 담고 있다.

영화 〈내니 맥피―우리 유모는 마법사〉의 원작 소설로, 영화를 만든 커크 존슨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유모 마틸다〉를 읽었을 때, 내가 감독을 맡고 싶은 작품이라는 것을 금방 알았다. 극적인 요소와 마법적인 요소가 가득하며, 매력적이고 유머스럽고 감동적이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굉장히 정성들여 만들어져 아주 고전적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말썽쟁이 아이들과 신비한 유모가 펼치는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이어지고, 마지막에는 진한 감동이 코끝을 찡하게 만드는데…….

글쎄, 과연 아이들의 장난이 끝난 걸까?

 

■당신에게 필요한 건 유모 마틸다예요!

아이들이 수십 명이나 되는 브라운 씨네 집은 언제나 난리법석이다. 가정교사건 유모건 하녀건, 오는 족족 아이들의 말썽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쳐 버린다. 직업 소개소에서는 더 이상 아무도 소개해 주지 않고, 난처해진 브라운 부부 앞에 나타난 것은 온통 까만색 일색 옷차림에 검은 지팡이를 짚은 여자이다. 장화에 달린 단추 같은 눈에 감자 두 개를 포개 놓은 것 같은 코, 불쑥 튀어나온 흉측한 앞니, 한마디로 아주 못생겼다.

유모 마틸다는 신기한 마법의 지팡이로 아이들의 말썽을 뜯어고치는데, 지팡이가 한번 쿵 울리면 아이들은 싫어도 하던 짓을 계속해야만 하는 것.

아이들은 하던 짓을 멈추기 위해 “부탁이에요! 멈추게 해 주세요!” 하고 부탁하는 것을 배운다.

제멋대로에 못말릴 말썽꾸러기들이 차차 예의범절을 배우며 착한 아이로 변해가는 과정이 경쾌하고 속도감 있게 그려져 있다. 이야기의 재미를 살리는 삽화도 눈길을 끈다.

1 우리 유모는 마법사

2 마틸다의 도시 소동

3 마틸다의 병원 소동

작가

안종설 옮김

성균관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출판사 편집장을 지냈고, 캐나다 UFV에서 영문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인페르노》 《로스트 심벌》 《다빈치 코드》《해골탐정》 《대런섄》《잉크스펠》《잉크데스》《프레스티지》《체 게바라, 한 혁명가의 초상》《솔라리스》《천국의 도둑》《믿음의 도둑》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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