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런섄 7 (황혼의 사냥꾼)
책소개
국제 독서 연합과 미국 청소년 도서협회 수상작. 전 세계 20여 개국에서 출간된 베스트셀러로서, 일본에서만도 170만부 이상이 팔린 공포 판타지 소설이다. 스티브와 대런은 괴물 서커스단으로 구경을 가게 된다. 미스터 크렙슬리의 정체가 뱀파이어인 것을 알게된 스티브는 크렙슬리의 타란툴라 거미, 마담 옥타를 둘은 훔치게 된다. 스티브는 독거미에게 물려 깨어나지 못하게 되고, 결국 스티브를 살리기 위해 대런은 미스터 크렙슬리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제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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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대런섄 후속작은 언제쯤 나올 예정인가요?
대런 섄 자체는 12권으로 완결났으며 외전인 크렙슬리 전설도 4권으로 완결이 난 상황입니다. 그밖의 후속작은 영국에서 집필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현재 출간 중인 좀-B 시리즈에 좀더 시간을 할애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